취약계층 교육 위해 설립된 대학, '영업권 양도'로 사실상 매매경북 경산에 위치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가 '영업권 양도'라는 명목하에 약 110억 원에 사실상 거래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11년 취약계층의 고등 교육을 위해 설립된 이 대학은 15년의 역사 동안 많은 졸업생을 배출했으나, 현재 학교법인과 현 총장 간의 심각한 분쟁으로 학사 운영에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는 이전 학교법인 이사장이 뉴질랜드 거주 사업가에게 학교 운영권을 매각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총장 2명, 직인 2개... 학사 마비 상태의 혼란학교법인이 현 총장의 직무를 배제하고 총장 대행을 내세우면서 법적 분쟁이 격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총장 직인이 두 개로 나뉘고, 교직원들은 극심한 혼란을 겪으며 1월부터 학사 운영에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