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결제, 현금보다 간편결제가 앞서다최근 편의점 업계에서 간편결제 비중이 현금을 처음으로 추월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GS25의 경우, 지난해 간편결제 비중이 13%로 현금(9%)을 앞섰으며, 이는 2023년 15% 대 8%에서 크게 변화한 수치입니다. 세븐일레븐 역시 올해 3월까지 간편결제 비중이 20.5%로 현금(18.8%)을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의 확산과 함께 편의점 자체 페이 서비스의 성장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자체 페이 확산과 이용자 증가 추세GS리테일의 GS페이는 지난해 4분기 기준 655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 700만 명 돌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