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범 김 씨, 추가 범행 정황 드러나‘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 씨가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두 명의 남성을 추가로 살해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김 씨의 휴대전화로 추정되는 번호로 함께 있던 남성이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는 김 씨가 직접 신고한 '수유동 노래방 사건' 당시의 연락처와 일치하는 번호로, 만약 김 씨의 소행으로 확인될 경우 최초 범행 시점이 기존보다 두 달 앞당겨지게 됩니다. 노래방 약물 사건, 추가 피해자 발생 가능성경찰은 김 씨가 올해 1월 강북구 수유동의 한 노래방에서 또 다른 30대 남성에게 약물을 탄 숙취해소제를 건넨 정황을 확인하고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