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C, 1차 미국 임상 3상 유효성 입증 실패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치료제 'TG-C'가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하면서 향후 전망이 불투명해졌습니다. 5000억원대 자금을 투입하여 재기를 노렸던 코오롱티슈진에게 이번 임상 실패는 매우 뼈아픈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발표될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가 신약의 명운을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약 반응 높고 1차 지표 미달, 안전성 및 인공관절 수술 감소는 긍정적 신호이번 임상 결과, TG-C는 통증 완화 및 관절 기능 개선이라는 핵심 목표 달성에 실패했으며, 이는 위약군에서도 유사한 수준의 호전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회사 측은 높은 위약 반응을 원인으로 지목했으나, 위약 대조 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