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강도 재판 증언대 서다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피고인이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면서 피해자인 나나가 직접 법정에서 범행 당시 상황을 증언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나나는 법정에 들어서며 피고인을 향해 '강도짓 하니까 재밌냐. 내 눈 똑바로 보라'고 격앙된 감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피해자 진술조서, 증거로 부동의하며 직접 증언 불가피두 차례 출석을 거부했던 나나는 피고인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피해자 진술조서를 증거로 부동의함에 따라 직접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나나는 '청심환 먹고 왔다. 너무 긴장돼서.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게 굉장히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 같다'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재판부는 나나의 격앙된 감정을 제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