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도미니카공화국에 완패하며 WBC 8강 탈락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올스타 군단' 도미니카공화국에 0-10으로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며 17년 만에 오른 2라운드 무대를 단 한 경기 만에 마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7회 이후 10점 이상 차이가 나면 콜드게임이 선언됩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전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로 구성된 반면, 한국은 류현진만이 유일하게 올스타전 경험이 있었습니다. 압도적인 전력 차이, 도미니카공화국의 공세도미니카공화국은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타선을 선보였습니다. 선발 투수 류현진은 2회 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주니오르 카미네로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내주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