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상속 계급 사회'의 덫에 빠지다2030 청년 세대 사이에서 부동산 자산 격차가 122배에 달하며 '상속 계급 사회'라는 말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모 세대의 자산 이전이 자녀 세대의 계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월세살이를 하며 취업 준비에 매진하는 27세 강모씨는 내 집 마련을 꿈꾸기 어렵지만, 33세 김모씨는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아파트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노력 차이를 넘어,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 계층 이동의 큰 장벽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국 사회의 변화 적응력 차이 또한 이러한 자산 격차에서 비롯됩니다. 부동산 자산, 상위 20%는 8.7억, 하위 20%는 716만원국민일보의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