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월드컵 참가 가능성 '제로'…스포츠 장관의 충격 발언이란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은 '부패한 정부가 우리 지도자를 암살했다'며 월드컵 참가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어떤 면을 보더라도 월드컵에 참가할 여건이 아니다. 선수들도 안전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8~9개월간 두 차례의 전쟁과 수천 명의 국민이 희생된 상황에서 월드컵 참가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란은 아시아 최종 예선을 통과했으나,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FIFA 회장,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이란 참가 관련 논의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다가오는 월드컵 준비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의 미국 대회 참가를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