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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3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0명 충격…텅 빈 운동장과 '입학 축하' 현수막의 슬픈 현실

입학식 없는 개학 첫날, 텅 빈 등명초등학교전국 초등학교 대부분이 개학과 입학식을 동시에 치르는 3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등명초등학교는 예년과 달리 썰렁한 풍경을 보였습니다. 입학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만이 펄럭였지만,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어 입학식은 열리지 못했습니다. 점심시간에도 운동장은 비어 있었고, 교문을 통과하는 아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지난해 가을운동회 때도 15명 남짓한 학생만이 운동장을 채웠던 상황을 떠올리면, 학교의 활기가 얼마나 사라졌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신입생 0명의 충격, 학부모들의 우려등명초등학교 인근 등촌주공 4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신입생 0명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생이 없다는 것은 학교의 존..

이슈 00:45:17

81조 달러 송금 실수, 씨티은행의 아찔했던 순간과 재발 방지 노력

믿기 힘든 81조 달러 송금 사건의 전말약 1년 전, 씨티은행 직원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한 고객 계좌에 81조 달러(약 11경 6947조 800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송금될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280달러를 송금하려던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로, 백업 시스템 인터페이스의 기본값 설정과 검토 과정의 허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다행히 세 번째 직원의 빠른 발견으로 거래는 즉시 취소되어 은행과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피해는 없었습니다. 씨티은행 측은 내부 통제 시스템의 신속한 작동 덕분에 자금 유출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에도 반복된 씨티은행의 송금 오류 사례이번 81조 달러 송금 사건은 씨티은행의 송금 오류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지난 2020년에..

이슈 00:39:18

롯데 홍민기, 156km 파이어볼러의 부활? '본인 것' 찾으면 개막 엔트리 보인다!

아픈 손가락 홍민기, 가능성을 보여주다롯데 자이언츠의 유망주 홍민기는 2020년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입단했지만, 부상과 제구 난조로 2025시즌 시작 전까지 1군 등판이 단 네 차례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최고 156km의 쾌속구를 앞세워 25경기에 등판, 2승 3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습니다. 이는 윤성빈과 함께 롯데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리던 그에게도 희망적인 신호였습니다. 투구폼 변화, 그리고 흔들리는 제구하지만 홍민기는 김태형 감독의 2026시즌 구상에서 아직 '물음표'입니다. 150km 중반의 패스트볼과 좌타자를 공략하기 쉬운 슬라이더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 투구폼 변화 시도가 현재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롱..

스포츠 0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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