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제헌절 경축식 영상의 논란국민의힘은 제헌절 경축식에서 AI 기술로 제작된 헌법 전문 낭독 영상에 초대 의장인 이승만 전 대통령보다 신익희 전 의장을 먼저 배치한 것에 대해 부적절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국회의 중립성과 권위를 실추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헌법 정신을 강조하는 자리에서조차 헌정사의 상징을 둘러싼 논란을 자초한 매우 부적절한 처사였습니다. 국회 측의 해명과 야당의 반박국회 측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제헌 국회에서 2개월간 활동한 뒤 초대 대통령이 된 반면, 신익희 전 의장은 제헌 헌법 초안 작업과 제헌 국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상징성이 더 크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헌법 정신을 외면한 채 정치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