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운드의 신성, 현도훈의 등장롯데 자이언츠의 우완투수 현도훈이 1군 무대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팀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여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습니다. 이는 22일 경기 이후 이틀 연속 친정팀을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 것이었으며, 선두타자부터 마지막 타자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롯데는 현도훈을 비롯한 불펜진의 활약에 힘입어 6-1 승리를 거두며 5연패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험난했던 야구 인생, 그리고 롯데에서의 기회1993년생인 현도훈은 일본 유학 후 독립야구를 거쳐 2018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지만, 그해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군 복무 후 다시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