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최형우, KBO 역대 2호 2600안타 대기록 달성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 선수가 KBO 리그 역대 두 번째로 2600안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회 무사 1루 상황에 박상원 투수의 149km 직구를 받아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이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두산 베어스의 손아섭 선수에 이어 KBO 리그 통산 두 번째 기록입니다. 최형우 선수는 2002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약하며 수많은 안타를 쌓아왔습니다. 2008년부터 13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세웠으며, 최근 시즌에도 140안타 이상을 돌파하는 등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6억 계약, 삼성 복귀 후에도 변함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