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의 충격적인 부진, 5선발 경쟁에 빨간불삼성 라이온즈의 5선발 투수 자리를 놓고 벌어지던 경쟁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좌완 이승현 선수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2이닝 동안 11피안타 2피홈런 8볼넷 12실점이라는 충격적인 기록으로 무너졌습니다. 이는 팀의 5-15 패배로 이어졌으며, 이승현 선수에게는 시즌 첫 패를 안겼습니다. 특히 92구를 던지는 동안 탈삼진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점은 더욱 뼈아픕니다. 지난 두산전에서의 호투로 기대를 모았던 이승현 선수는 이번 등판을 통해 고질적인 기복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양창섭, 5선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 점령이승현 선수의 부진과 달리, 5선발 경쟁자였던 양창섭 선수는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창섭 선수는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