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후 겪은 심리적 고통과 정치적 결단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정치를 그만둬도 돌아갈 사회적 기반이 붕괴됐다"라는 그의 발언은 많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는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울산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지만, 이러한 결정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배신자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광주 목욕탕 가지 왜 울산으로 왔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그에게 압박할수록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그는 “패가망신의 길을 가고 있다”면서도 자신의 소신을 잃지 않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는 후원회가 해체되었고, 법무법인도 그의 결정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