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의원, 국회의원직 사퇴 및 울산시장 출마 선언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29일 국회의원직을 공식 사퇴했습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죽음에서 저를 살리고 국민의 도구로 역할을 기대해주신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의 정치적 신념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변화했으며, "정치인의 사명이 무엇인지 평생 잊을 수 없는 마치 트라우마와 같은 각인을 가슴에 새겼다"고 말했습니다. 당시를 회상하며 복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울산 재건을 위한 '통합과 실용' 비전 제시
김상욱 의원은 울산시장 출마와 관련하여 "'통합과 실용'으로 울산을 다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보수와 진보의 구태적 진영논리보다 오직 시민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고립되고 폐쇄적인 기득권 문화를 타파하고 울산을 열리고 개방되며 공정한 시민 주인 민주도시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두관 전 지사,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추대
김상욱 의원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를 울산시장 선거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김 전 지사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공동체 미래를 위한 기대와 설계를 담아, 부울경 광역행정과 영남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해 온 지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범민주진영의 여러 주체들과 소통의 다리를 놓으며, 울산이 부울경의 선도도시로서 행정통합을 이끌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활동 무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 모델을 기획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김상욱, 눈물로 울산시장 도전…'통합과 실용'으로 새로운 울산 약속
김상욱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12·3 사태 이후 정치적 소명을 새롭게 느꼈다는 그는 '통합과 실용'을 바탕으로 울산을 재건하고 시민 중심의 민주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두관 전 지사를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추대하며 부울경 공동체 미래를 위한 포부도 밝혔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 출마 관련 궁금증
Q.김상욱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상욱 의원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 본격적으로 출마하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Q.김상욱 의원이 울산시장 선거에서 내세우는 핵심 비전은 무엇인가요?
A.김상욱 의원은 '통합과 실용'을 바탕으로 울산을 재건하고, 보수·진보 진영논리보다 시민을 우선하며 열린 민주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Q.김두관 전 지사가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두관 전 지사는 부울경 지역의 오랜 경험과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김상욱 의원의 선거 캠페인을 총괄하고 부울경 공동체 미래를 위한 협력 모델을 기획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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