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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7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 기소… 민주주의 근간 흔든 공천 비리 심판대 오르다

공천 대가 1억원, 엇갈린 진술 속 진실 추적검찰이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두 사람을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및 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 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경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김 전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공천을 요청하며 돈을 제공했고, 강 의원이 이를 수령한 후 김 전 시의원의 단수 공천에 결정적 역할을 한 범행 전 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객관적 증거로 밝혀낸 1억원의 행방경찰이 핵심 쟁점인 1억원 수수 및 전달 장소와 시각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사건을 송치했으나, 검찰은 주차..

이슈 2026.03.27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법원 구속영장 발부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공천헌금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법원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두 사람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영장을 발부했으며,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곧장 수감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체적 혐의 내용과 양측의 엇갈린 진술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이 담긴 쇼핑백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를 받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법정 출석 당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며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강 의원 측은 쇼핑백 안에 돈이 든 사실을 뒤..

이슈 2026.03.04

권성동 의원, 옥중 편지로 '결백' 호소… "현금 1억, 구경조차 못 했다"

권성동 의원, 1심 유죄 판결에 '결백' 주장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권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릉사람 권성동의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결백과 판결의 부당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특히 현금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해 '소위 현금 1억 원을 구경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상식 밖의 거래 주장… "63빌딩서 쇼핑백 전달?"권 의원은 자금 전달 장소로 지목된 63빌딩에서의 현금 거래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점심시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개방된 공간에서 현금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는다는 것..

이슈 2026.02.16

충격 증언: 한학자 총재 도박 첩보, 대통령실 보고 후에도 사건 미배당된 사연

경찰관 법정 증언, 대통령실 보고 사실 밝혀지다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원정 도박 첩보가 대통령실까지 보고되었으나 정식 사건으로 배당되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춘천경찰서 소속 경찰관 ㄱ씨는 2022년 5월부터 7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한 총재의 비위 관련 제보를 받고 첩보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상부 보고 후 경찰 내부 시스템에 등록되었으며, 대통령실 보고 표식인 '별보'까지 부여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청은 추가 증거 부족을 이유로 사건 배당 없이 보관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00억대 도박 의혹, 내사 중단과 특검의 재수사한 총재의 원정 도박 의혹은 2022년 6월, 춘천경찰서의 입건 전 조사(내사)로 시작되었습니다. 통일교 간부들이 재단 자금을 횡..

이슈 2026.02.12

충격 단독: 통일교, 국회의원 54명에게 '쪼개기 후원' 의혹…정·재계 인사 포함 여부 조사 중

통일교, 국회의원 54명에게 불법 정치자금 후원 의혹 조사 착수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통일교가 20대 국회의원 54명에게 총 283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후원한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명단에는 국민의힘 32명, 더불어민주당 13명의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과거에도 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어, 정치권과의 유착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나, 수사본부는 당시 통일교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의원들의 인지 여부에 따라 수사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송광석 전 UPF 회장, '쪼개기 후원' 정황 포착합수본은 통일교 산하 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 전 회장 송광석 씨가 여야 의원 11명에게 UPF 자금 1..

이슈 2026.02.01

임종성 전 의원, 통일교 TM 보고 문건 '과장' 주장…진실은?

의혹의 중심: 통일교 TM 보고 문건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통일교 TM(True Mother·참어머니란 뜻으로 한학자 총재를 지칭) 특별보고 문건에 대해 “충성 경쟁으로 과포장된 보고서”라고 주장했다. 국회의원으로서 펼친 정당한 정치·외교 활동이 통일교의 이권 사업을 돕는 한 축으로 과장됐다는 취지다. 경찰 수사의 핵심 쟁점다만 경찰은 임 전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3000만원의 금품을 받은 의혹과 함께 그가 통일교의 건설 프로젝트 인허가와 국책 사업 지정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임종성 전 의원의 반박임 전 의원은 24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키르기스스탄 수자원 사업은 엄연히 한국수자원공사의 치적사업인데 통일교의 이권 사업으로 포..

이슈 2025.12.24

한동훈, '민주당 통일교 의혹'에 특검 촉구... '입틀막' 의혹 제기

국민의힘, 민주당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재수사 촉구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민중기 특별검사를 향해 ‘더불어민주당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검 수사 과정에서 통일교가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에게도 교단 자금을 이용해 ‘쪼개기 후원’을 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민중기 특검팀은 이들을 범죄 혐의점에서 제외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 선택적 수사 비판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가 민주당 의원 2명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제공하고, 15명의 민주당 정치인이 금품수수에 연루됐다는 구체적 진술이 있는데도 (특검은) 수사를 않고 덮었다”며 “진술이 나왔으면 수사해야만 한..

이슈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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