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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증언: 한학자 총재 도박 첩보, 대통령실 보고 후에도 사건 미배당된 사연

yestistory 2026. 2. 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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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법정 증언, 대통령실 보고 사실 밝혀지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원정 도박 첩보가 대통령실까지 보고되었으나 정식 사건으로 배당되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춘천경찰서 소속 경찰관 ㄱ씨는 2022년 5월부터 7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한 총재의 비위 관련 제보를 받고 첩보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보고서는 상부 보고 후 경찰 내부 시스템에 등록되었으며, 대통령실 보고 표식인 '별보'까지 부여되었습니다하지만 경찰청은 추가 증거 부족을 이유로 사건 배당 없이 보관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00억대 도박 의혹, 내사 중단과 특검의 재수사

한 총재의 원정 도박 의혹은 2022년 6월, 춘천경찰서의 입건 전 조사(내사)로 시작되었습니다통일교 간부들이 재단 자금을 횡령하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불법 원정 도박을 했다는 제보에는 '600억 원대 도박' 내용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그러나 이 내사는 별다른 진척 없이 중단되었고, 관련 담당 경찰관의 증언이 이번에 법정에서 공개되면서 사건의 전말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지난해 7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으로 의혹은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정치권 개입 의혹과 경찰청 감찰 착수

이 의혹은 지난해 7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춘천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특검팀 수사 결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022년 10월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연락해 한 총재의 카지노 이용 여부를 묻고, 경찰 내부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당시 권 의원은 한 총재 등 통일교 임원들의 불법 자금 해외 반출 및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박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임을 언급했습니다지난해 11월, 이러한 사실을 파악한 경찰청은 춘천경찰서의 한 총재 첩보 유출 의혹과 관련하여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묻혔던 첩보의 재점화

한학자 총재의 원정 도박 첩보가 대통령실까지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으로 배당되지 않은 사실이 법정 증언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600억 원대 도박 의혹으로 시작된 내사는 중단되었으나, 특검 수사와 정치권의 개입 정황이 포착되면서 진실 규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찰청의 감찰 착수로 사건의 전말이 어떻게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경찰관 ㄱ씨가 증언한 '별보' 표식이란 무엇인가요?

A.'별보'는 경찰 내부 보고서 중에서도 특히 중요하거나 민감한 사안에 대해 대통령실까지 보고됨을 나타내는 표식입니다.

 

Q.한 총재의 원정 도박 의혹은 언제 처음 제기되었나요?

A.2022년 6월경 춘천경찰서의 입건 전 조사(내사)를 통해 처음 제기되었습니다.

 

Q.권성동 의원은 어떤 경위로 경찰 내부 정보를 전달했나요?

A.특검팀 수사 결과, 권성동 의원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직접 연락하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임을 알린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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