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7년 만의 무관 탈출 후 추락 시작?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이라는 값진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토트넘 홋스퍼 FC가 '날개 없는 추락'을 겪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헤이터스'는 토트넘의 거창한 슬로건과 달리, 현재 그라운드 위에서 '도전'이라는 단어가 사라졌다고 꼬집었습니다. 불과 지난 시즌, 토트넘은 17년 만의 무관 탈출과 41년 만의 유럽 대항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지만, 이후 구단의 행보는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레전드 이탈 후 영입, 기대와 다른 현실시즌 종료 후 팀의 레전드 손흥민 선수를 떠나보내는 아쉬움 속에서도,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등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