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상속공제, 기준 재정립으로 '진짜 가업'에 집중앞으로는 빵을 직접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카페와 같은 음식점업은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재정경제부는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가업상속공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무엇이 진정한 '가업'인지에 대한 기준을 재정립하고 기술과 노하우가 있는 업종 중심으로 지원 타당성이 낮은 업종은 과감히 제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7년 제도 도입 이후 공제 한도가 확대되고 요건이 완화되면서 상속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도 도입 당시 1억원 수준이던 공제 한도는 2023년 상속세법 개정으로 최대 600억원까지 확대된 바 있습니다. 공제 대상 업종 대폭 축소 및 토지 공제 범위 축소이번 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