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소극적 태도와 투자자들의 실망감대통령의 재검토 지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주가 누르기 방지법' 수정안을 내놓지 않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직접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완책 제시 없이 국회 논의만 지켜보는 태도가 비판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현행 법안의 문제점과 시장의 우려정부가 제시한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은 당초 민주당 의원 입법안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정부안이 추정 요건을 우회할 여지가 있고, 세 부담 증가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서 '주가 누르기 방치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개인, 기관, 해외 투자자 모두 정부안으로는 주가 누르기를 제대로 막기 어려울 것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