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무인기 투입 사건 항소심 현황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구형받았습니다.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1심과 동일하게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는 징역 20년이 구형되었습니다. 특별검사팀의 구형 이유 분석특검 측은 이들이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군 통수권과 군령권을 악용하여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전면전까지 감수하려 한 범죄로, 내란보다 죄질이 무겁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실제 작전을 지휘한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5년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10월경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