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11주 만에 상승 전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직전 급매물 소진 후 서울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0.28% 상승하며, 최근 한 달간의 횡보세를 끝내고 오름폭이 0.13%p 확대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어 양도세 중과 재개 전후의 시장 동향을 모두 반영했습니다. 강남·송파 등 주요 지역 상승세 뚜렷특히 11주간의 내림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 아파트값이 0.19%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송파구 역시 0.35%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급매물이 소진된 상황에서 상승한 매도 호가가 실제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중저가 지역도 매수세 유입되며 가격 상승성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