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 임박 '색깔론' 공세 강화국민의힘이 선거를 앞두고 '주적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민주당 후보들에게 던지며 색깔론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을 주적으로 즉답하지 않을 경우 안보관이 의심된다는 논리로 몰아붙이는 전략입니다. 이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뿐만 아니라 제명된 한동훈 후보에게서도 유사한 행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부겸 후보, '주적' 질문에 '북한 정권' 명확히 밝히며 반박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주적이 어디냐'는 질문에 핵과 미사일로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라고 명확히 답변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러한 질문이 사상 검증과 같은 '십자가 밟기' 시도로 보이며,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뜬금없는 질문에 대해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