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60대 남성, 심부전 치료제 복용 후 '스티븐슨-존슨 증후군' 겪어영국에서 60대 남성이 심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뒤 전신에 발진이 돋는 '스티븐슨-존슨 증후군'을 앓은 사례가 학계에 보고되었습니다. 프레스턴 랭커셔 교육병원 내과 의료진은 64세 남성 환자가 심부전 치료를 위해 '부메타나이드'를 투약했다가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례는 의학 저널 '큐레우스(Cureus)'에 게재되어 의료계에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심각한 피부 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고령 환자에게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진, 가려움, 물집… 환자가 겪은 고통해당 남성은 약물 복용 2주 뒤부터 피부 발진 증세를 보였으며, 병변이 전신으로 확산되어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