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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전원 퇴사, 故 오요안나 사태가 남긴 파장과 미래

yestistory 2026. 2. 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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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 및 정규직 전환

MBC가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기상기후 전문가'라는 이름의 정규직 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기존 기상캐스터 전원과의 계약을 종료했습니다이는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1주기를 계기로 발표된 제도 개편 방침의 일환으로, 향후 날씨 전달은 정규직 전문가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기상기후 전문가'는 기존 기상캐스터의 역할뿐만 아니라 취재, 출연, 콘텐츠 제작까지 담당하며 전문적인 기상 기후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이들은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 일반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며, 기상 기후 환경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5년 이상 경력자가 지원 자격을 갖습니다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등 마지막 인사와 아쉬움

이번 결정으로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금채림 등 기존 MBC 기상캐스터들은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특히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는 마지막 일기 예보를 전하며 핑크색 의상을 맞춰 입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동기인 금채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약 5년간의 MBC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며,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날씨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비록 사랑하던 일과 직업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지만, 이번 마무리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故 오요안나 사건과 방송 노동 환경 문제

이번 제도 개편은 2024년 9월 세상을 떠난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그녀의 유서가 뒤늦게 공개되면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확산되었고, 유족은 방송 노동 환경 문제를 제기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이후 MBC와 잠정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관련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법원은 추가 증인 채택 후 다음 변론기일을 잡은 상태로, 이 사건은 방송계 노동 환경 개선에 대한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미래 전망: 전문성과 변화를 향한 MBC의 행보

MBC의 이번 결정은 기상 정보 전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방송 환경에 발맞추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통해 보다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기상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이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입니다또한, 이는 방송사들이 프리랜서 인력 운영 방식을 재검토하고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움직임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앞으로 MBC가 새로운 전문가들과 함께 어떤 혁신적인 기상 정보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MBC 기상캐스터 변화, 전문성과 노동 환경의 교차점

MBC가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전원과 계약을 종료하고 정규직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이는 故 오요안나 사건 이후 방송 노동 환경 문제와 맞물려 전문성 강화라는 명분 아래 이루어졌습니다기존 캐스터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고, 이번 변화는 방송계 전반의 인력 운영 방식과 노동 환경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새로운 '기상기후 전문가'는 어떻게 선발되나요?

A.기상 기후 환경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5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일반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될 예정입니다.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도 지원 가능합니다.

 

Q.故 오요안나 사건과 이번 제도 개편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A.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건으로 불거진 직장 내 괴롭힘 및 방송 노동 환경 문제가 제도 개편의 배경 중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방송 환경 개선과 전문성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Q.기존 기상캐스터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A.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금채림 등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은 MBC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일부는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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