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통일의 새 시대를 열다
2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원코리아범국민연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케네스 배 뉴코리아파운데이션인터내셔널 대표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공동 상임대표를 맡아, 평화 통일을 향한 시민사회의 의지를 결집했습니다. '두 국가 NO! 원코리아 YES!'라는 구호 아래, 참가자들은 한반도 통일이 선택이 아닌 역사적 책무임을 강조하며, 특히 분단으로 고통받는 북한 동포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코리안드림: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통일 국가
원코리아범국민연대는 '홍익인간' 정신에 기반한 '코리안드림', 즉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통일 국가를 비전으로 공유합니다. 이 비전을 북한 동포에게도 전하기 위해, 남북을 잇는 민간 주도 통일 방송 플랫폼 '코리아링크' 구축을 첫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단파 방송 주파수 확보를 시작으로, 뉴미디어를 활용한 끊김 없는 채널 확보와 북한 주민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배포를 통해 통일의 꿈을 북녘 땅까지 전할 계획입니다.

통일 없이는 진정한 평화도 없다
최근 제기되는 '한반도 두 국가론'에 대해, 김천식 전 통일연구원장은 '통일 없이는 한반도에 평화가 오지 않는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역사적으로 한반도에 다수의 국가가 존재했을 때 항상 전쟁이 발생했으며, 현대에도 두 체제가 공존할 경우 주변 열강의 개입으로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통일, 경제적 이익과 북한 인권 증진의 열쇠
통일은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이익을 가져올 것입니다. 통일 후 국민경제 규모 확대와 투자 기회 증대를 통해 한국은 고속 성장을 거듭할 것이며, 이를 통해 확보되는 세수가 통일 비용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강철환 위원장은 '고난의 행군' 당시 300만 명이 굶어 죽었던 비극을 언급하며, 고통받는 2300만 북한 주민의 인권을 외면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태영호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2030년 통일을 목표로 하는 범국민적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통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사명
원코리아범국민연대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통일 원칙 수호, 항구적 평화 정착, 남북 간 특수관계 틀 유지, 북한 인권 및 탈북민 보호를 핵심 과제로 삼아 활동할 것입니다. 3·1절, 광복절, 개천절 등 주요 기념일에 맞춰 '코리안드림' 통일 비전 공유 국민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사회의 힘으로 통일을 앞당기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통일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원코리아범국민연대의 주요 활동 목표는 무엇인가요?
A.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통일 원칙 수호, 항구적 평화 정착, 남북 간 교류·협력 증진, 북한 인권 및 탈북민 보호를 핵심 목표로 활동합니다.
Q.'코리아링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A.'코리아링크'는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소식을 전하는 민간 주도 통일 방송 플랫폼으로, 통일 비전을 북한 동포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Q.통일이 경제적으로 이익이 된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A.통일 시 국민경제 규모 확대, 투자 기회 증대 등으로 고속 성장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세수가 통일 비용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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