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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 16만 계정 정보 노출…고객 불안감 증폭

yestistory 2026. 2. 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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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6만 5천여 계정 개인정보 추가 유출 확인

쿠팡에서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16만 5천여 건의 계정 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에 포함된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이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해당 고객들에게 유출 사실을 통지했습니다. 쿠팡 측은 결제 및 로그인 정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 주문 목록 등은 유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통지된 유출 건은 새롭게 발생한 것이 아니라, 지난해 11월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로 확인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객 통지 및 피해 방지 노력

쿠팡은 추가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내부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2차 피해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쿠팡은 추가로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도 기존과 동일한 구매 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는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경찰, 로저스 대표 '국회 위증' 혐의 조사

한편,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국회 위증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로저스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그는 지난해 국회 청문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를 만난 배경에 대해 한국 정부의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로 답변했으나, 국정원은 이를 부인하며 과방위는 로저스 대표 등을 고발했습니다.

 

 

 

 

증거 인멸 및 축소 의혹 조사

로저스 대표는 이번이 두 번째 경찰 출석입니다. 지난 1차 소환 조사에서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셀프 조사'를 통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에 대해 추궁받았습니다. 쿠팡은 자체 조사 결과 유출 규모를 3천 건으로 발표했으나, 경찰 조사에서는 3천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증거 인멸 및 사태 축소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로저스 대표는 산재 은폐 의혹 등으로 추가 고발된 상태입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과 법적 책임 공방

쿠팡에서 16만 5천여 계정의 개인정보가 추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며 고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결제 정보 등 민감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 기본 정보 유출만으로도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됩니다. 한편,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증거 인멸 및 국회 위증 혐의를 받는 로저스 대표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며 법적 책임 공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것이 궁금합니다

Q.유출된 개인정보는 무엇인가요?

A.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인 이름, 전화번호, 주소가 유출되었습니다. 결제 및 로그인 정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 주문 목록은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Q.추가 유출은 새로운 사건인가요?

A.아닙니다.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로 확인된 사안입니다.

 

Q.쿠팡은 고객에게 어떤 보상을 하나요?

A.추가로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는 기존과 동일한 구매 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Q.로저스 대표는 어떤 혐의로 조사받고 있나요?

A.국회 위증 혐의와 함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증거 인멸 혐의, 산재 은폐 의혹 등으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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