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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김길리·이소연, 500m의 벽 넘지 못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아쉬운 도전

yestistory 2026. 2. 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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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으로 남은 500m, 메달 도전 좌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 선수가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메달 획득이 무산되었습니다. 최민정 선수는 준결승에서 아쉽게 5위에 머물렀고, 김길리, 이소연 선수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했습니다. 특히 최민정 선수는 준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준결승에서 상대 선수들과의 경합 중 순위가 밀려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2년 만의 메달 도전, 다시 한번 다음을 기약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500m 종목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500m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단 한 번도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최고 성적은 1998년 나가노 대회 전이경 선수와 2014년 소치 대회 박승희 선수의 동메달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12년 만의 메달 획득을 노렸으나, 체격이 좋은 선수들에게 밀리는 경향과 초반 스타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종목 특성상 또다시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쟁과 새로운 기록

이번 여자 500m 종목에서는 네덜란드의 산드라 펠제부르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선수 아리안나 폰타나 선수는 혼성 계주 금메달에 이어 500m 은메달을 추가하며 올림픽 쇼트트랙 최다 메달 기록을 13개로 늘렸습니다. 코트니 사로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치열했던 여자 500m 경기의 막을 내렸습니다.

 

 

 

 

500m의 벽, 한국 쇼트트랙의 숙제로 남다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 선수의 출전에도 불구하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500m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는 한국 쇼트트랙의 오랜 숙제이자,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체격 조건과 스타트 전략 등 다각적인 분석과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쇼트트랙 500m, 이것이 궁금합니다!

Q.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500m에서 유독 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500m 종목은 초반 스타트의 중요성이 매우 높고, 체격이 좋은 선수들에게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체격 조건에서 불리함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스타트 전략 등에서 경쟁력을 높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Q.최민정 선수는 500m에서 왜 어려움을 겪었나요?

A.준준결승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준결승에서 상대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합 과정에서 순위가 밀려나는 아쉬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비디오 판독 결과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Q.500m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이 나왔나요?

A.네, 네덜란드의 산드라 펠제부르 선수가 준결승에서 41초 399의 기록으로 여자 500m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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