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진도군수, 군민 향한 부적절 발언으로 물의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군민과의 대화에서 욕설과 반말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처녀 수입'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군수는 군내면 군내중학교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중 도로 개설 문제로 지역민 A 씨와 대화하던 중 "아, 고놈도 시끄럽네"라고 말하며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또한, A 씨에게 반말을 사용하며 "자네가 2~3년 전에 여기 계신 분들 6~7명과 함께 우리 사무실에 오셨었지. 그때 불가피성에 대해 말을 드렸잖아. 그런데 자네는 국회의원실에 말씀을 또 했지. 그것 가지고 감정 품고 옆에 있는 사람들이랑 진도군수 욕하고 다니지"라고 말해 공개 석상에서의 부적절한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처녀 수입' 발언에 이은 연이은 논란
김 군수의 이번 논란은 지난 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해서 정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지 얼마 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연이은 부적절한 발언은 지역 사회는 물론, 전국적인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 군수 즉각 제명 결정
김 군수의 잇따른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군수를 전격 제명했습니다. 이는 사안의 심각성을 반영하는 조치로, 당 차원에서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진도군 관계자, "본의 아니게 거친 말 오고 간 것 같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 대해 "민원인과 대화하던 중 본의 아니게 거친 말이 오고 간 것 같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잇따라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군민을 향한 욕설과 반말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욕설과 반말, 그리고 '처녀 수입' 발언까지… 진도군수의 막말 논란 총정리
진도군수의 연이은 부적절한 발언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군민을 향한 욕설과 반말, 그리고 '처녀 수입' 발언까지, 그의 막말 논란은 단순한 실언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즉각 제명 결정은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희수 진도군수의 '처녀 수입' 발언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나요?
A.김 군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인구 소멸 문제 해결 방안으로 스리랑카나 베트남 등에서 젊은 여성들을 수입하여 농촌 총각들의 결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Q.김 군수가 군민에게 욕설과 반말을 사용한 구체적인 상황은 무엇인가요?
A.군내면 군내중학교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중 도로 개설 문제로 지역민 A 씨와 대화하던 중 "아, 고놈도 시끄럽네"라고 말하며 욕설을 하고, A 씨에게 반말을 사용했습니다.
Q.더불어민주당은 김 군수의 발언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A.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희수 진도군수를 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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