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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목소리, 송도순 별세: '톰과 제리'부터 '함께 가는 저녁길'까지, 우리 곁을 떠나다

yestistory 2026. 1. 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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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기억되는 별, 송도순

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데뷔하여, 12월 31일 향년 77세로 별세한 송도순 님의 부고가 전해졌습니다그녀는 '톰과 제리' 해설, '함께 가는 저녁길'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깊은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17년간 배한성 씨와 함께 진행한 '함께 가는 저녁길'은 많은 이들에게 편안한 저녁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송도순, 시대를 풍미한 만능 엔터테이너

송도순 님은 성우로서뿐만 아니라, 방송 드라마,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TV 예능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등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으며, '세바퀴', '공감토크쇼 놀러와'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각인시켰습니다. 2015년에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톰과 제리' 해설, 잊을 수 없는 목소리

송도순 님은 MBC 만화영화 '톰과 제리' 해설을 맡아 독특한 목소리 톤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1972년 '이겨라 깐돌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방영된 '톰과 제리'는 1981년부터 '톰과 제리'라는 제목으로 변경되어 방영되었으며, 송도순 님의 해설 버전은 수많은 '톰과 제리' 버전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01마리 달마시안', '내친구 드래곤' 등에서도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울림, '함께 가는 저녁길'

1990년부터 2007년까지 TBS에서 배한성 씨와 함께 진행한 '함께 가는 저녁길'은 송도순 님의 대표적인 업적 중 하나입니다'똑소리 아줌마'라는 별명처럼, 그녀는 청취자들에게 유쾌함과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며 저녁 시간의 따뜻함을 더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녀의 따뜻한 인간미와 뛰어난 진행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영원히 기억될 그녀의 발자취

송도순 님은 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2020년에는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습니다그녀는 스페셜스피치아카데미(SSA)를 개설하여 후배 양성에도 힘썼습니다. 배우 박준혁 씨와 스포티비에 근무하는 박진재 씨를 자녀로 둔 고인의 별세는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도순 님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녀의 목소리와 따뜻한 마음은 영원히 우리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유족으로는 남편 박희민 씨와 두 아들, 며느리들이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도순 별세, 그녀의 목소리는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성우 송도순 님이 '톰과 제리' 해설, '함께 가는 저녁길'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녀의 별세는 슬프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 기억될 것입니다.

송도순 님에 대한 궁금증, Q&A

Q.송도순 님은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했나요?

A.송도순 님은 '톰과 제리' 해설, '함께 가는 저녁길' 진행, '싱글벙글쇼', '세바퀴', '공감토크쇼 놀러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Q.송도순 님은 어떤 상을 받았나요?

A.송도순 님은 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부문 대상, 2020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Q.송도순 님의 유족은 누구인가요?

A.송도순 님은 남편 박희민 씨와 두 아들(박준혁, 박진재), 며느리들이 유족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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