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의원, 김현지 실장 '공천 헌금 의혹' 연루에 강력 비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의혹에 연루됐다는 보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실장을 '제왕적 부속실장'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위에 군림하는 존재라고 지적했다.

김재섭, 김현지 실장의 '인사 및 공천 관여' 의혹 제기
김 의원은 김 실장이 정부 주요 인사와 정당 공천에까지 관여한 정황이 잇따라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의 인사 권한과 당 대표의 공천 권한을 언급하며, 김 실장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여의도 정가에서 김 실장을 알현하기 어렵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재섭, 김현지 실장의 '무사' 행보에 대한 의문 제기
김 의원은 강선우 의원의 제명, 김병기 원내대표의 사퇴, 김남국 비서관의 사퇴 등 일련의 사건들을 언급하며, 그 중심에 있는 김현지 실장이 무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번에도 김 실장에 대한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김 실장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위에 군림하는 '제왕적 부속실장'임을 확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지 실장 연루 의혹의 핵심: 김병기 전 원내대표 '공천 헌금' 묵인 과정
최근 김 전 원내대표가 공천 헌금을 수수했다는 내용이 담긴 탄원서가 2년 전 묵인된 과정에 김 실장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의혹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전 원내대표의 아내와 최측근이 전직 동작구 의원 2명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후 돌려줬고, 이 탄원서가 묵인되는 과정에 김 실장이 연루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수진 전 의원, 김현지 실장에게 탄원서 전달했으나 묵살 주장
이들 구의원은 2023년 12월께 이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작성해 김 전 원내대표의 옆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 이수진 전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 전 의원은 해당 탄원서를 당시 이재명 당 대표의 보좌관인 김 실장에게 전달했지만, 무마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 대표실에 전달된 탄원서는 윤리감찰단으로 갔다가 다시 공천관리위원회로 넘어갔으며, 의혹 당사자인 김 전 원내대표가 받으며 '셀프 무마'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논란의 핵심: '셀프 무마' 의혹과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장의 역할
당시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장은 김 전 원내대표가 맡고 있었다는 사실이 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는 김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의혹을 스스로 검증하고 묵인했다는 의혹으로 이어져, 사건의 진실 규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핵심 요약: 김현지 실장 연루 의혹과 정치적 파장
김재섭 의원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공천 헌금' 의혹 연루를 강력 비판하며, 김 실장의 막강한 영향력과 '무사' 행보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수진 전 의원의 탄원서 전달 묵살 주장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셀프 무마' 의혹은 사건의 진실 규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치적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김재섭 의원이 김현지 실장을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재섭 의원은 김현지 실장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의혹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고, 김 실장이 인사 및 공천에 과도하게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Q.이수진 전 의원은 어떤 주장을 하고 있나요?
A.이수진 전 의원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 관련 탄원서를 김현지 실장에게 전달했지만 묵살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어떤 의혹을 받고 있나요?
A.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공천 헌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관련 탄원서가 묵인되는 과정에 김현지 실장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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