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1군 캠프 합류 좌절과 2군 캠프 합류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 선수가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의 1차 캠프를 마친 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가 진행되지만, 손 선수는 퓨처스 스프링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이자 3000안타에 도전하는 손 선수는 지난 시즌 NC에서 한화로 이적 후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5리, 7홈런, 48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결국 원소속팀 한화와 1년 연봉 1억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이는 손 선수가 원했던 조건에는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치열해지는 외야 경쟁, 신인 오재원의 맹활약
손아섭 선수의 팀 내 입지는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한화는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를 코너 외야수로 낙점했으며, WBC 국가대표 문현빈 선수도 한 자리를 맡을 예정입니다. 여기에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신인 외야수 오재원 선수가 멜버른과의 연습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 유력한 1군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손 선수는 지난 시즌 외야 수비 이닝이 361이닝에 불과했으며, 나이를 고려할 때 수비에서의 큰 기대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신인 오재원 선수가 1군 자원으로 확실히 자리 잡는다면 손 선수의 출전 기회는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지명타자 자리마저 위협받는 상황
지명타자 자리 역시 손아섭 선수에게 쉽게 돌아가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지난 겨울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한 강백호 선수와 주전 1루수 채은성 선수가 돌아가며 지명타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강백호 선수가 지명타자 비중을 가장 높게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팀 상황 때문에 한화가 손아섭 선수와의 재계약에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팀 구성상 손 선수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손아섭, 반등을 위한 절치부심의 시즌
힘든 겨울을 보내고 절치부심하며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손아섭 선수에게는 이번 시즌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확실한 타격감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합니다. 과연 손 선수가 모두를 납득시킬 만한 기량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리그 정상급 타자로서의 위용을 떨칠 수 있을지, 많은 야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의 반등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결론: 1억 계약에도 험난한 1군행, 손아섭의 반격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 선수가 1년 1억원이라는 다소 아쉬운 조건으로 한화와 재계약했지만, 1군 캠프 합류가 좌절되고 퓨처스 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하게 되면서 그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신인 오재원의 맹활약과 기존 선수들의 경쟁으로 외야 및 지명타자 자리가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손 선수는 남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확실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면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절치부심하는 시즌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아섭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아섭 선수의 KBO리그 통산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손아섭 선수는 KBO리그 통산 216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3할1푼9리, 182홈런, 1086타점, 1400득점, 232도루, OPS .842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한화 이글스와의 재계약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손아섭 선수는 한화 이글스와 1년 연봉 1억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이는 손 선수가 원했던 조건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금액으로 알려졌습니다.
Q.손아섭 선수가 1군 캠프에 합류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팀 내 외야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과 신인 오재원 선수의 맹활약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손 선수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수비에서의 기대치가 낮아진 점과 지명타자 자리를 강백호, 채은성 선수 등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 손 선수의 출전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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