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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1500m 금빛 질주로 '노골드' 위기 탈출하나

yestistory 2026. 2. 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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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1000m 탈락, 최민정의 눈물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준준결승에서 가볍게 통과했지만, 준결승에서 4위에 그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최민정은 앞선 혼성 계주와 여자 500m에서도 아쉬움을 삼켰으며, 500m 탈락 후에는 '내가 부족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1000m 종목에서 올림픽 은메달과 월드투어 은메달을 획득했던 강자이기에 이번 결과는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김길리 동메달, 한국 쇼트트랙 현주소

최민정의 아쉬움 속에서도 후배 김길리 선수가 여자 10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에 희망을 안겼습니다. 현재까지 한국 쇼트트랙은 남자 1500m 황대헌 선수의 은메달, 남자 1000m 임종언 선수와 여자 1000m 김길리 선수의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강이라 불리던 한국 쇼트트랙의 위상에 비추어 볼 때 다소 아쉬운 성적입니다. 특히 남자 개인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며 2014 소치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노골드'라는 기록을 마주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마지막 희망, 여자 1500m에 쏠린 기대

여자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이 나오지 않는다면, 한국 쇼트트랙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이후 처음으로 남녀 개인전 노골드라는 역사적인 불명예를 안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남아있습니다. 바로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1500m 종목입니다. 이 종목은 한국이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선수들의 선전이 절실합니다.

 

 

 

 

최민정·김길리, 1500m 챔피언의 저력

여자 1500m는 최민정 선수와 김길리 선수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최민정은 2018 평창과 2022 베이징 올림픽 챔피언으로, 올림픽 최초 3연패에 도전합니다. 김길리 선수는 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를 자랑하며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압도적인 기량은 한국 쇼트트랙의 '노골드'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금빛 질주를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계주 종목, 역전 드라마를 기대하다

개인전 외에도 여자 3000m 계주와 남자 5000m 계주가 남아있습니다. 여자 계주팀은 이미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 종목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효자 종목입니다. 남자 계주팀 역시 20년 만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세계 랭킹 1위 중국이 준결승에서 탈락하면서 우승 후보 1순위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은 세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쓴다면, 베이징 대회보다 더 많은 금메달을 수확하는 역전 드라마도 가능합니다.

 

 

 

 

마지막 기회, 쇼트트랙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최민정 선수의 1000m 탈락으로 한국 쇼트트랙은 위기를 맞았지만, 여자 1500m와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의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최민정과 김길리 선수의 개인전 활약과 계주팀의 선전이 한국 쇼트트랙의 명예를 되찾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쇼트트랙, 더 궁금한 점들

Q.최민정 선수가 1000m에서 탈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확한 탈락 이유는 경기 당일 컨디션, 상대 선수들의 전략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최민정 선수 본인도 '내가 부족했다'고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Q.한국 쇼트트랙이 금메달을 많이 획득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다른 나라들의 실력 향상으로 인한 상향 평준화, 경기 당일의 변수,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실패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Q.여자 1500m 종목에서 최민정 선수와 김길리 선수의 전망은 어떤가요?

A.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최강자이며, 김길리 선수는 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입니다. 두 선수 모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금메달 획득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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