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으로 중도 하차한 배우, 제작사에 8.8억 배상 판결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주연 배우였던 지수가 학교 폭력 의혹으로 하차하면서 드라마 제작사가 입은 손해에 대해 지수의 전 소속사가 8억 8천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2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지수의 옛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이는 1심에서 산정된 14억 2천만원보다 감소한 금액입니다. 예상치 못한 하차, 제작사의 눈물겨운 재촬영 과정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6회 방송 이후 남자 주인공 온달 역을 맡았던 지수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수는 일부 사실을 인정하고 자필 사과문을 통해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이었다'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