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 시민의 귀감, 환경미화원 배영제 씨의 이야기생활폐기물을 수거하던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발견한 거액의 현금과 골드바를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 군포시는 이러한 선행을 펼친 환경미화원 배영제 씨에게 '청소분야 지역사회 청렴 실천 유공' 시장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정직함을 잃지 않은 배 씨의 높은 도덕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발견, 그리고 정직한 선택사건은 지난 3월 5일, 군포시 산본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배영제 씨는 배출된 쓰레기 속에서 약 1280만원 상당의 중국 화폐, 한국 현금, 그리고 골드바 등 다량의 귀중품을 발견했습니다. 자칫 그대로 사라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