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과 소방차 진입의 어려움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소방차와 구급차들이 이중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현장 진입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8층에서 시작된 불은 10대 소녀의 안타까운 희생을 불렀으며, 당시 주차장에는 소방차 여러 대와 구급차들이 이중 주차된 차량들 사이에 갇혀 신속한 대응에 제약을 받았습니다. 한 주민은 "다른 분들은 연락이 안 돼 차를 못 빼는 상황이라 직접 차를 밀어 주기도 했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안타까운 희생과 부상자 발생이날 화재로 8층에 거주하던 16세 A 양이 끝내 숨졌으며, 같은 집에 있던 40대 어머니와 다른 10대 여동생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위층에 거주하던 50대 여성도 연기 흡입으로 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