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협의회, 수익 구조 개선 요구
배스킨라빈스 가맹점주협의회가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과도한 원가율, 비용 전가성 판촉 행사, 배달비 지원 축소 등 수익 구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가맹점이 부담하는 원가율이 높고, 일부 필수 품목을 시중가보다 비싸게 공급받는다고 주장하며 본사의 구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가맹본부, '사실과 다른 무리한 주장' 반박
가맹본부인 비알코리아는 협의회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며 무리한 요구라고 반박했습니다. 핵심 제품인 아이스크림 마진율이 50%가 넘고, 최근 3년간 가맹점 평균 폐점률이 1.02%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안정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본사가 3년간 1150억 원이 넘는 상생 지원을 펼쳐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판촉 행사 및 배달비 지원 관련 이견
협의회는 본사가 구체적인 비용 부담 설명 없이 판촉 행사 동의를 받는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본사는 가맹사업법을 준수하며 프로모션 동의 절차를 외부 기관에 위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모션 비용의 절반 이상을 본부가 부담하며, 주요 행사 시에는 100%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배달비 지원 축소 역시 협의를 거쳐 99% 가맹점 동의 하에 시행된 사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상생 위한 지속 가능한 협의 강조
가맹본부 측은 가맹점주들의 요구 중 수용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반영하겠지만, 현재 원가 구조와 본부 상황을 고려할 때 마진 인상은 현실적으로 무리한 요구라고 밝혔습니다.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모두 지속 가능한 구조 안에서 점포 수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스킨라빈스, 가맹점주와 수익성 갈등 봉합될까?
배스킨라빈스 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본부가 수익성 및 운영 정책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가맹점주들은 원가율, 판촉비, 배달비 문제로 수익 구조 개선을 요구하는 반면, 본사는 업계 최저 폐점률과 1150억 원의 상생 지원을 근거로 무리한 요구라고 반박하며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를 강조했습니다.

가맹점주들이 궁금해하는 점들
Q.가맹점 폐점률이 정말 업계 최저 수준인가요?
A.가맹본부 측 주장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배스킨라빈스 가맹점 평균 폐점률은 1.02%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Q.가맹본부는 가맹점에 어떤 상생 지원을 하고 있나요?
A.최근 3년간 배달비 및 수수료 지원, 모바일 교환권 수수료 지원, 인테리어·장비 지원, 재고 반품·폐기 지원 등 1150억 원이 넘는 상생 지원을 펼쳐왔다고 본부 측은 설명했습니다.
Q.판촉 행사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A.가맹본부는 판촉 비용의 최소 절반 이상을 부담하며, 주요 행사나 전략적 프로모션의 경우 100%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는 효과가 낮은 프로모션은 중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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