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여사, 엡스타인과의 관계 전면 부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련성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에서 진행된 성명 발표를 통해 "나는 엡스타인의 피해자가 아니다. 엡스타인이 나를 트럼프에 소개해주지 않았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그녀는 남편과의 첫 만남이 1998년 뉴욕시의 한 파티에서 우연히 이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이메일 논란에 대한 해명엡스타인의 공범 길레인 맥스웰에게 2002년에 보낸 이메일에 대한 질문에 멜라니아 여사는 "그저 형식적인 서신 교환에 불과하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녀는 "나의 정중한 답장은 사소한 메모에 불과하다"며 당시의 교류가 깊은 관계가 아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엡스타인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