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숨 막히는 작전 수행 시작박신혜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변수 속에서 숨 막히는 작전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덕화가 30억 주가 조작의 배후임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해가는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스무 살 말단 사원이 주문 실수를 해 큰 손실을 입혔다는 소문이 퍼지자, 박신혜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임원진은 한민증권이 떠안은 30억 원의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투자사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에게서 주문 취소 동의서를 받아올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덕화, 비자금 조성을 위한 주가 조작 설계단순 해프닝으로 여겨졌던 이 사건의 배후에는 트레이딩부 소경동 부장이 있었으며,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강필범 회장의 뜻에 따라 행해진 일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