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눈부신 활약, 그러나 마지막은 아쉬움으로손흥민(33, LAFC)은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연장전까지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되었고, 승부차기에서 4-3으로 밴쿠버가 승리하며 LAFC는 챔피언십 도전을 아쉽게 마무리했습니다. 경기 초반 밴쿠버의 선제골과 LAFC의 추격밴쿠버는 전반 38분 사비의 칩슛과 추가시간 라보르다의 득점으로 2-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LAFC는 손흥민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14분, 골키퍼와 수비수를 모두 제치는 집중력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2-2 동점 상황에서 손흥민은 프리킥 골까지 성공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