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좌승사자', 빅리그 콜업!롯데 자이언츠 시절 '좌승사자'로 불리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찰리 반즈가 마침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경쟁자였던 빈스 벨라스케즈를 제치고 시카고 컵스에 콜업된 반즈는 5년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설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복귀가 아닌, 꿈을 향한 감격적인 재도전의 시작을 알립니다. 미국 무대 데뷔부터 롯데 시절까지, 반즈의 야구 여정찰리 반즈는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2019년 빅리그에 데뷔했지만 9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5.92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한국행을 택한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시즌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62, 이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