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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억의 주인공, 노시환! 한화의 '파격' 선택, 그 이유는?

yestistory 2026. 2. 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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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급 계약, 노시환과 한화의 선택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 선수와 KBO 리그 역대 최장기, 최대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7년까지 11년이며, 옵션 포함 총액 307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단순한 계약을 넘어, 노시환이라는 선수에 대한 구단의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또한, 2026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포스팅 진출 조항을 포함하여 선수의 꿈과 동기 부여까지 고려한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노시환, 왜 '그냥 노시환'인가?

손혁 한화 단장은 이번 계약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노시환이기 때문이다'라고 명쾌하게 설명했습니다. 이는 노시환이 한화 이글스의 현재이자 미래이며, 레전드 장종훈, 김태균의 뒤를 이을 선수라는 구단의 확신을 담고 있습니다. 노시환은 KBO 통산 830경기에서 770안타, 124홈런, 490타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습니다특히 지난 시즌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며 32홈런, 101타점을 기록, 두 번째 30홈런-100타점 클럽에 가입하는 등 그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건강함과 잠재력, 미래를 위한 투자

노시환 선수의 꾸준함은 건강함에서도 나타납니다. 6년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 기록은 물론, 지난 시즌 리그 최다인 1262⅓이닝을 소화하며 수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20대 중반의 군필 자원이라는 점 또한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한화는 이러한 노시환의 잠재력과 꾸준함을 높이 평가하여, 2025시즌 종료 후가 아닌 시즌 시작 전에 발 빠르게 다년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샐러리캡 부담, 전략적 선택의 결과

일각에서는 307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과 장기 계약으로 인한 샐러리캡 부담을 우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손혁 단장은 실무진과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전략적인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그는 '노시환 선수와 3번 정도의 FA 계약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지금 장기로 계약하는 것이 여러모로 훨씬 더 좋은 계약'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계약이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었음을 시사했습니다.

 

 

 

 

노시환, 한화의 미래를 짊어질 거대한 계약

한화 이글스는 노시환 선수에게 KBO 역대 최고 대우를 하며 미래를 맡겼습니다. 11년 307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은 단순한 연봉 계약을 넘어, 선수에 대한 깊은 신뢰와 팀의 미래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노시환의 활약이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주목됩니다.

노시환 계약, 이것이 궁금합니다!

Q.메이저리그 진출 조항은 무엇인가요?

A.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용하며, 해외 진출 시 메이저리그에 국한됩니다. 포스팅을 통해 복귀 시에는 한화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남을 수 있도록 상호 합의 조항이 포함되었습니다.

 

Q.307억 원이라는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KBO 리그 역대 최장기(11년)이자 최대 규모(옵션 포함 총액 307억 원)의 비FA 다년 계약입니다.

 

Q.샐러리캡 부담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A.구단은 실무진과 긴밀히 논의하며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장기 계약이 여러모로 더 유리한 선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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