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선발 투수, 박준영의 등장 배경한화 이글스가 27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육성선수 출신 박준영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당초 정우주 또는 황준서가 예상되었으나, 김경문 감독은 사이드암 박준영을 선택했습니다. 박준영은 퓨처스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습니다. 7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 1.29를 기록하며 퓨처스 루키상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성공적인 1군 데뷔와 기록적인 선발승박준영은 지난 5월 1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선발로 치렀습니다. 그는 5이닝 무실점의 훌륭한 투구를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는 KBO 리그 통산 36번째, 한화 소속으로는 4번째이며 육성선수 출신으로는 최초의 기록입니다. 박준영은 지명받지 못한 아쉬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