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통상 문제를 넘어 외교·안보 이슈로 부상국내 규제 논란에 휩싸인 쿠팡이 한-미 통상 문제를 넘어 외교·안보 장애물로 떠올랐습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베트남에서 “한-미 간 안보 협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하며, ‘쿠팡 리스크’의 전방위 확산이 공식화되었습니다. 이는 미국이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제재 움직임에 자국 기업 차별이라는 기존 입장에서 더 나아가, 김범석 쿠팡 의장의 신변 안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안보 분야 고위급 협의 진전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우리 정부에 전달한 사실을 시사합니다. 미국, 쿠팡 조사에 ‘자국 기업 차별’ 주장하며 압박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RSC) 소속 의원 54명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