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학습 위축, 교사 책임 부담 완화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의 과도한 법적 책임 부담이 현장체험학습 위축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교육부가 교사 책임 완화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교사의 현장학습 안전사고 면책권 강화를 위한 법령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학교안전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불안이 여전하다는 진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교사 보호 장치 강화 및 개선 과제 발굴교육부는 현장체험학습 전문가, 교원 단체, 시도교육청 정책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논의를 통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학교안전법 개정으로 교사 보호 장치가 일부 마련되었으나, 현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