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자부심, 성심당 70주년을 맞이하다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 노점상에서 시작된 성심당이 어느덧 창립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5일 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린 '창립 70주년 비전선포식'에서 임영진 대표는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 우리는 사랑의 문화를 이룬다. 우리는 가치 있는 기업이 된다'는 굳건한 구호를 외치며, 지난 70년간의 헌신과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습니다. 성심당은 찐빵에서 시작해 '튀김 소보로', '부추빵', '딸기시루' 등 시대를 풍미하는 히트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단순한 빵집을 넘어 대전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빵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3년에는 1,24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기업 프랜차이즈를 제외하고 전국 빵집 중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