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악질 임대업자 2800억 탈세 혐의 세무조사 착수국세청이 주택 임대 사업자로서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리면서도 총 2800억원 규모의 탈루 혐의를 받는 다주택·기업형 임대업자 및 분양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조사는 서울 강남 3구와 한강 벨트 포함, 아파트 5채 이상 소유 다주택 임대업자, 아파트 100채 이상 기업형 임대업자, 허위 광고 분양업체 등 법인 5곳과 개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은 이러한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제 혜택을 악용한 탈세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개인 임대업자, 법인 등 다양한 유형의 탈세 사례 적발개인 주택 임대업자 A씨는 아파트 8채를 임대하며 발생한 이자 소득 8억원을 신고 누락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