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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재훈 손가락 골절, 안방마님 공백에 '우승 도전' 빨간불

yestistory 2026. 2. 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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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포수 최재훈, 스프링캠프서 손가락 골절 부상

우승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에 스프링캠프부터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11승을 기록한 선발 투수 문동주가 어깨 통증으로 귀국했지만 단순 염증으로 판정받아 한숨 돌리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주전 포수 최재훈이 수비 훈련 중 손가락 골절이라는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최재훈은 회복까지 최대 4주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두 선수 모두 3월에 열리는 WBC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되는 안타까움을 겪었습니다.

 

 

 

 

대체자 없는 한화, 경험 부족한 예비 포수들로 '초비상'

최재훈은 2017년부터 한화의 안방을 굳건히 지켜온 주전 포수입니다. 대표팀은 대체 선수를 뽑으면 되지만, 한화는 그의 공백을 메울 마땅한 선수가 없어 '초비상' 상태입니다. 지난해 최재훈과 함께 뛰었던 이재원은 플레잉 코치로 2군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1군 캠프에 합류한 박상언, 장규현, 허인서 등은 1군 경험이 부족하여 최재훈의 빈자리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입니다. 특히 박상언은 2025시즌 1군 기록이 없고, 장규현은 1군 통산 18경기에 불과하며, 허인서 역시 1군 경험이 2시즌에 그칩니다.

 

 

 

 

외국인 투수 적응 도울 최재훈, 그의 부재가 주는 영향

지난해 한화는 외국인 원투펀치의 활약으로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올해는 FA 강백호를 영입하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오웬 화이트, 그리고 아시아 쿼터 왕옌청이 기대치를 충족시켜야만 대권 도전에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들의 KBO리그 적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 바로 포수입니다. 최재훈은 투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KBO리그 타자들의 특성을 알려주고 소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했으나, 그의 부재로 인해 이러한 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깊어진 고민, 개막 앞둔 한화의 과제

최재훈은 부상으로 인해 약 한 달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막일인 3월 28일에 맞춰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감각을 완전히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의 부재는 외국인 투수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창 몸을 만들고 호흡을 맞춰야 할 시기에 발생한 주전 포수의 부상은 김경문 감독의 고민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화는 최재훈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기 위한 묘책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안방마님 부상, 한화의 우승 야망에 드리운 그림자

주전 포수 최재훈의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한화 이글스의 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험 부족한 예비 포수들로는 그의 공백을 메우기 어렵다는 평가이며, 이는 외국인 투수 적응 및 팀 전체 경기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화의 우승 도전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한화 포수진 관련 궁금증들

Q.최재훈의 예상 복귀 시점은 언제인가요?

A.최재훈은 회복까지 최대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개막일인 3월 28일에 맞춰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감각 회복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Q.이재원 선수는 왜 1군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나요?

A.이재원 선수는 이번 시즌부터 플레잉 코치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1군 스프링캠프지가 아닌 일본 고치현의 2군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습니다.

 

Q.박상언, 장규현, 허인서 선수의 1군 경험은 어느 정도인가요?

A.박상언은 2025시즌 1군 기록이 없고, 장규현은 1군 통산 18경기에 불과합니다. 허인서는 2022년 8경기, 지난해 20경기로 총 두 시즌 동안 1군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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