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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의 손목 재해 이야기와 가족의 사랑, 조우종의 지원으로 극복해가는 일상

tisnow 2025. 4. 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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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다은 전 아나운서가 손목 사고를 당해 많은 이들의 마음이 아프게 했습니다.

그녀는 아이와 공놀이를 하던 중 불행하게도 넘어지게 되었고, 이후 손목에 큰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정다은은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전하며, 수술을 기다리는 동안의 마음과 그로 인해 가족들에게 미친 영향을 이야기했습니다.

 

 

정다은은 사고가 발생한 날을 회상하며, "일주일 전에 아이랑 공놀이하다 넘어지며 뒤로 손을 짚었어요.

넘어지면서 손목이 이상한 모양으로 꺾였고, 너무 아파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결국 손목 뼈가 두 개 다 부러졌다고 하더군요"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일상생활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당장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수술도 해야 하고 입원도 해야 한다고 하니, 그 말 듣는 순간 눈물이 나더라고요. 수술 기다리며 하룻밤을 자보니 점점 더 아파서 빨리 수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수술은 큰 수술이 아니었지만, 정다은에게는 생애 첫 골절 경험이었으며, 퇴원한 이후에도 긴 회복의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정다은은 "이렇게 다치니까 여러모로 불편도 하지만, 왠지 서럽기도 하고, 아이에게 항상 조심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로서는 권위가 없는 것 같아 참 속상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수술을 통해 회복 중인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이 사건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고 소감했습니다.

정다은은 "그때 다치게 된 게 정말 별거 아닌 걸 하다가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경험을 통해 여러분도 더욱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정다은은 오래된 학교 운동장의 상태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노후된 운동장 소재 가운데 폴리우레탄으로 이루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망가져서 미끌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모든 운동장에서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다은은 마지막으로 "아내가 손을 다쳐 요즘 운동과 일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남편 조우종과, 친정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랑과 지원을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정다은과 조우종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하나의 딸을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정다은의 회복 소식과 그 뒤에 숨겨진 가족의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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