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놀면 뭐하니?'에서 공항 일일 직원으로 변신!
국민 MC 유재석이 여행이 아닌 다른 이유로 공항에 방문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6월 2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일일 직원으로 취업한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공항 노동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복장 규정에 맞춰 블랙 의상으로 통일한 채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여행의 설렘 대신 긴장감 가득한 멤버들
공항에 일을 하러 가는 만큼,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멤버들의 표정에는 여행의 설렘이 아닌 긴장감이 묻어난다. 유재석은 공항가는 길에 가족을 떠올려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재석은 촬영 때문에 공항에 자주 방문한다고 밝히며,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딸 나은이와 해외여행 한 번도 못 간 유재석의 고백
유재석은 특히 딸 나은이와는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간 적이 없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아버지로서의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하와 유재석, '해외=일' 공감대 형성
유재석과 하하는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없는 이유에 공감대를 형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재석이 "하하와 나는 많이 쫓긴다(?)"라고 말하자, 하하는 "맞아. 즐겁게 가 본 적이 없어"라고 동의한다. 두 사람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바빠지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며 동료들의 공감을 얻었다.
'놀면 뭐하니?'에서 펼쳐질 멤버들의 '찐 노동' 이야기
공항 직원이 되어 '찐 노동'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은 6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재석, 가족 생각에 먹먹…'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 비하인드 스토리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공항 일일 직원으로 변신,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딸 나은이와 해외여행을 한 번도 못 간 사연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하하와 함께 해외에서의 바쁜 일정을 이야기하며, 웃음 속에 숨겨진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유재석 관련 궁금증, 시청자 Q&A
Q.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A.유재석은 '놀면 뭐하니?'에서 인천국제공항 일일 직원으로 출연합니다.
Q.유재석이 가족에게 미안함을 느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유재석은 촬영 때문에 공항에 자주 방문하며, 딸 나은이와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Q.방송에서 하하와 유재석이 공감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하하와 유재석은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없는 이유에 대해 공감하며,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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